사랑의 콜센타 조항조 임영웅 제치고 제1대 트롯왕 등극
가수 조항조가 TV조선 예능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펼쳐진 트롯 왕중왕전에서 제1대 트롯 왕에 올랐습니다.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P6와 조항조, 진성, 김용임, 유지나, 추가열, 진시몬, 서지오, 박서진, 박구윤, 숙행 등 박사10이 '2020 트롯 왕중왕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임영웅, 이찬원, 조항조, 김용임, 박구윤, 유지나, 숙행이 8강에 진출한 가운데, 단 한 장의 8강 행 티켓을 두고 진성과 서지오가 맞붙었습니다. '천년바위'로 96점을 얻은 진성이 '사랑했는데'로 88점을 기록한 서지오를 물리치고 8강행에 올랐습니다. 스케줄 이유로 8강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김용임이 자신에게 1점차로 진 김희재를 구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