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인의 옷차림에 시어머니가 한 마디 꺼냈습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채영인이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채영인은 집에 온 시어머니 눈치를 보며 외출한다고 알린 뒤 외출 준비를 하였습니다.
채영인은 외출 이유에 "제가 트로트 오디션에 나가게 됐고 트로트 가수가 너무 하고 싶어서 트로트 앨범을 준비하느라고 지금 계속 작곡가 선생님도 만나고 트레이닝도 받고 준비하는 중이라 어머니에게 애기를 봐 달라고 부탁을 드렸다"고 전하였습니다.
채영인은 짧은 길이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외출하려고 하였습니다.
시어머니는 채영인을 부르더니 "치마가 너무 짧지 않으냐"고 잔소리하였습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심진화는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채영인은 "요즘은 애기 엄마들이 더 예쁘게 하고 다닌다"며 시어머니의 눈치를 봤다. 그런데도 시어머니는 "가정 주부가 좀 그렇다"라고 타박했다. 채영인은 "좀 올릴게요"라며 상의를 조금 추켜 올렸습니다.
집 밖을 나온 채영인은 여유롭게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걸어갔다. 또 그녀는 시어머니가 지적했던 어깨 부분도 다시 노출하면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채영인은 2012년 피부과 의사인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동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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