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김강열과 박지현의 설레는 썸이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천안나는 김강열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였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 13회는 2.0%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지난 회차 1.9%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입니다.
화제성은 역시 뛰어났습니다.
방송 직후 천안나, 김강열, 박지현, 이가흔, 천인우, 서민재 등 출연진들의 이름이 실시간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로 마지막 1박 2일 여행을 떠난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강열과 박지현은 네 번의 데이트를 하게 됐고, 서로의 마음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김강열은 박지현에게 "네가 나오면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려고 했다"고 직진하였습니다.
이후 차 안에서 핫팩을 빌미로 손을 잡았습니다.
이후 러브라인이 공개되었습니다.
임한결과 서민재, 박지현과 김강열은 서로를 선택하였습니다.
천인우는 박지현을, 정의동은 천안나를 선택하였습니다.
이가흔은 천인우를, 천안나는 지난주에 이어 재차 김강열을 선택했지만, 아쉬운 결과에 낙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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