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번에 제주도에 놀러가서 섬마을청년회관이란곳을
다녀왔는데요. 무엇보다 분위기와 음식들이 너무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후기를 남기려고해요.
외부인테리어가 정말깔끔하고 예뻣어요.
주변에 볼거리도 많더라구요.


식당앞에 포토존이있었어요.
너무 귀엽더라구요.
사진을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쁘게 잘나왔어요.
제주도에는 분위기 좋은곳이 많은데 이곳은 TOP5안에 드는곳이였어요.
아기자기한게 제스타일이였어요.

문에도 귀여운캐릭터들이 붙여져있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서 좋았어요.
아기자기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이나 데이트하러오시는분들은
너무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파스타맛이였는데
이곳의 대표메뉴인 고사리파스타를 주문하였어요.
고사리를 갈아서 퓨레처럼 직접 소스를 만드시고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서
요리를 해준다고하셨는데요.
그래서그런지 너무 괜찮았어요.
대표메뉴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사진도 어찌나 이쁘게나오던지요.
대충찍어도 예술이 되는이곳이였어요.
맛도 일품이였어요.

너무 좋은곳에서 잘놀다와서 기분이 좋아요.
제주도쪽 분위기좋은 식당 알아보시는분 이곳 정말 괜찮아요.
제주도에 다시가면 꼭 다시 들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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