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과시하였습니다.
탁재훈은 올해 나이 53세입니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탁재훈 이상민 정석용 임원희 등 4명은 제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상민은 비 오는 날씨에 오픈카를 빌려 탁재훈에게 핀잔을 들었습니다.
이어 이들은 이상민이 안내하는대로 토마토 짬뽕을 먹으러 식당에 갔습니다.
식사를 하는 동안 50대인 세 사람에게 나이 48세인 이상민은 "50대가 되면 생각하는게 달라지냐"고 물었습니다.
탁재훈은 "50대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거 다 해라. 50대가 되면 몸이 아플거니깐"이라며 경험에서 묻어난 조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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