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맛집 하나비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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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비가 다시 내리고있는데요.

날씨가 좀 좋았었잖아요. 저는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에 위치한

하나비란 이자카야집을 다녀왔어요.

꼬치와 간사이오뎅탕이 맛있고 잘나오더라구요.

후기 말씀드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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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는 이렇게 귀여운 일본풍 아저씨가있어요.

일본느낌이 물씬풍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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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아기자기하고 일본느낌으로 깔끔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오시는분들도 편하게 드실수있게 셋팅이되어있었어요.

저는 친구와 왔기때문에 테이블로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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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주문한 꼬치와 오뎅탕이에요.

이자카야왔을때는 술이 빠질수없잖아요.

그래서 술도 같이 주문해서 먹고왔어요.

꼬치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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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 국물도 어찌나 시원하던지 잘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는 낮에 술을먹었답니다..ㅋㅋㅋ 술좋아하시는분들은 밤낮안가지잖아요.

아니.. 제가 그래요..ㅋㅋ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맛있는 음식과 술을 한잔 먹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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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후기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일본풍의 느낌이 강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꼬치와 간사이오뎅탕이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괜찮았구요.

잘다녀왔어요.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쪽 이자카야 알아보시는분

이곳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