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맛집 차고145 음식이 예쁘게 나왔던 곳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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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에위치한

차고145란 곳을 다녀왔어요.

분위기가 너무 괜찮더라구요.

빈티지하면서 세련된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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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내부가 되어있는데요.

빈티지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의 조화랄까요.

그리고 청소도 어찌나 잘되어있던지요.

인테리어는 만족을 할수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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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바같은곳이 있는데요.

보기도 너무 예뻤어요.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분위기 맛집이라고 이야기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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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느낌의 메뉴판인데요.

인테리어와 조화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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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이렇게 예쁘게 장식이 되어있었어요.

곳곳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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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들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구요.

데코레이션까지 신경을 써주시고 맛에서

음식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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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정갈하게 나왔어요.

먹기가 아까울정도로 예쁜그릇에

이쁘게 담아서 나와서 좋더라구요.

고기도 정말 맛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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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먹은 고기인데요.

너무 괜찮았어요.

고기질이 우선좋아서 생으로 먹어도 될정도였어요.

그렇다구 생으로 먹으면 안되구 구워서 먹었어요.

관자도 신선하고 고기도 빛갈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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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한점한점 맛도 좋아서 입에서 녹더라구요.

먹을때마다 육즙이 팍팍나오고 다양한 신선한

채소나 양념들과 찍어먹거나 싸먹으면 만족그자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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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볶음밥으로 먹고왔답니다.

볶음밥도 정성스럽게 해주시더라구요.

분위기와 맛 모두 만족하고 왔어요.

판교맛집 알아보시는분 이곳 만족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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